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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3000 김형태 공동대표 인터뷰 전문] 한국의 격동 30년, 이 남자는 언제나 거기 있었다!

※ 평화3000의 창립때부터 이사로 참여하시고, 현재 평화3000의 공동대표를 맡고 계신 김형태 변호사님(법무법인 덕수)께서 프레시안과 인터뷰 하신 전문입니다.   [현대사의 증인] <지상에서 가장 짧은 영원한 만남>의 김형태 변호사     2012년 1월부터 2013년 1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울었다. <한겨레> 토요일 판에 연재됐던 '김형태 변호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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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산에 통일의 깃발 펄럭 – (사)평화3000, ‘도라산 평화여행…’ 행사 마련

'도라산역'. 경의선 최북단 역이자 남북 분단의 상흔이 남아 있는 비극의 현장이다. 이같은 분단 현실과 아픔을 가장 잘 보고 느낄 수 있는 도라산역에서 평화와 화해의 진정한 가치를 고민해보고 평화와 통일 염원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평화3000(이사장 신명자)는 5월 25일을 시작으로 1일, 8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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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대에 담은 평화 통일의 염원 남북실무회담으로 이어져 – 평화3000 ‘도라산 평화여행’ 개최

전쟁 위기, 개성 공단 폐쇄 등 남북 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았던 지난 몇 개월을 뒤로 하고 6월 9일, 6년 만에 남북이 판문점에서 실무회담을 가졌다. 남북관계가 이처럼 급물살을 타기까지 여러 정세가 있었겠지만, 실무회담이 성사되기 직전까지 도라산역에서 평화와 화해를 염원했던 ‘도라산 평화여행’의 개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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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기차를 타고 평양에 가서 평양냉면을 먹고 싶어요” – 사)평화3000, 남북관계 위기 속 평화와 화해의 가치를 전하는 ‘도라산 평화여행’ 개최

5월 25일(토), 사단법인 평화3000(상임대표 신명자)은 서울특별시와 통일부의 후원을 받아 ‘도라산 평화여행 - 유럽으로 떠나자! 희망의 기차타고!’(이하 ‘도라산 평화여행’)을 개최하였다.     ▲ 평화3000이 25일 '도라산 평화여행'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 평화3000] ‘도라산 평화여행’은 어린이들이 남북 분단의 현실을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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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더 다양해지고 풍부해지는 것입니다” – <민족21> 2013년 3월호 인터뷰-

  북의 은하3호 발사와 유엔에서의 새로운 제제 결의, 그리고 3차 핵실험으로 이어진 일련의 사태로 한반도 주변 정세는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문제를 풀어야 할 한쪽 당사자인 미국은 사태를 해결할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고, 중국은 갈짓자 행보를 하면서 사태의 악화만은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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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삼천, 평화.통일 활동가에 장학금 지급

(사)평화삼천, 평화.통일 활동가에 장학금 지급   창립 10주년 맞아 6월말 대규모 방북 계획도     ▲ 평화삼천 장학회가 설립돼 28일 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 [사진 - 통일뉴스 한나영 통신원]   평화를 위한 인도적 지원사업을 펴고 있는 사단법인 평화삼천(상임대표 신명자)이 ‘평화삼천 장학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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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3000, 라오스에 버섯 재배기술 전수 ‘박수’

평화3000, 라오스에 버섯 재배기술 전수 '박수' 아세안투데이 박한서 기자 = 지난 2003년 창립해 인도적 사업을 중점적으로 펼쳐 온 민간단체인 (사)평화 3000이 라오스에서 버섯재배 기술을 전수해 큰 박수를 받고 있다. ▲ 순수 민간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평화3000 이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버섯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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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상호협력·평화공존에 최선 다할 것(북민협 DMZ평화상 수상)

■교류협력-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박창일 부회장 우선 2012년 DMZ평화상을 수상하게 된 점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북민협 56개 회원단체를 대표해 이 상을 주신 강원도와 강원일보사, 강원발전연구원 그리고 철원군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잘 알다시피 인도적 대북지원 단체들은 최근 몇 년간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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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3000, 라오스에 버섯 재배 기술 전수

사단법인 평화3000(상임대표 신명자)이 올해 행정안전부의 후원을 받아 진행한 ‘라오스 친환경 농업개발 프로젝트’가 버섯 재배 기술 전수로 결실을 맺었다.   지난 11월 29일 평화3000은 라오스 루앙프라방 주(州) 북부국립농림대학교에서 12개 군의 농림국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버섯 재배 농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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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포토] 평양 장충성당 남북 공동미사

인도적 지원단체인 평화3000(이사장 신명자) 방북단 9명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북한을 방문해 인도적 지원 문제를 협의하고 평양 장충성당에서 남북 공동미사를 진행했다. 평화3000 방북단은 지난 18일 평양 장충성당에서 평화3000 운영위원장인 박창일 신부의 집도로 북측 가톨릭 신자들과 함께 남북 공동미사를 봉헌했다.특히 이날 미사에는 북측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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