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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평화3000 상임대표 곽동철 신부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만드는 평화’를 꿈꾸며
2003년 태동한 (사)평화3000은 지난 해 스무 살 청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20년간 3,956명의 평범함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 온 평화의 여정을 기억합니다.

평화3000이 스무 살 청년이 되기까지 나보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여러 모양으로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자님이 계셨기에
한반도를 넘어 베트남, 필리핀, 라오스의 이웃들에게
밝은 미래와 희망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2024년에도 후원자님과 함께 만들어갈 평화의 순간들을 기대해봅니다.
스무 살 청년의 열정있고 힘찬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는 이웃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전하고,
후원자님과 지구촌 곳곳에 아름다운 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평화3000과 함께해주시는 후원자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언제나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단법인 평화000 상임대표
곽동철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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