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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차 길떠나기] 한강의 역사를 찾아서

나루터였던 한강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경상, 전라, 충청, 경기도에서 올라오는 곡물을 광흥창까지 운반하는 항구의 기능을 했던 조선조 3대 나루의 하나였던 양화나루의 옛 모습과 태종 이방원의 둘째아들인 효령대군(세종의 형)의 별장으로 사용되었떤 망원정의 재미있는 역사이야기. 그 동안 몰랐던 한강의 숨은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길떠나기!

 

한강역사탐방 해설사와 함께 떠나는 시간!

‘양화나루길’은 조선 시대 당시 군사ㆍ문화ㆍ경제의 요충지를 둘러볼 수 있는 구간으로, 이번 길 떠나기는 한강역사해설 전문가인 <한강 역사탐방 해설사>의 상세한 안내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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