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평화삼천

[가톨릭평화신문] 남북 어린이의 행복을 지향으로 일군 평화·교류사업 20년

2025-08-19


사람들] 남북 어린이의 행복을 지향으로 일군 평화·교류사업 20년
– 창립 20주년 맞은 사단법인 ‘평화3000’ 상임대표 곽동철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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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필리핀 치과의료봉’사에서 현지 주민들에게 약품과 치약을 배부하는 평화삼천 상임대표 곽동철 신부 (사단법인 평화3000 제공)



“한반도 어디에서 태어나든 남과 북의 아이들이 모두 건강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활동해왔습니다. 80명으로 시작해 지난 20년간 3956명의 평범한 사람들과 함께 평화를 만들어온 것이 평화3000의 자부심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만드는 평화’를 목표로 2003년에 창립한 사단법인 ‘평화3000’을 이끄는 상임대표 곽동철(청주교구 성사전담) 신부는 “후원자와 임원, 실무자들이 삼위일체의 마음으로 20년간 달려온 것이 큰 기쁨”이라며 “평범한 사람들이 물질로, 시간으로, 헌신으로, 자신이 가진 것을 기꺼이 떼어 나누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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