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가난한 땅끝마을에 산타가 필요합니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버스로 8시간을 달려야 도착하는 땅끝마을, 까마우성.
이 마을은 수백 개의 하천과 개울로 이루어져 작은 보트나 다리가 없으면 학교에도, 병원에도 갈 수가 없습니다.
비가 새고 태풍에 무너지는 나뭇잎 집에 사는 주민은 4만명. 강을 건널 수 있는 다리가 없어 매일 5km를 걸어서 학교에 가는 학생은 1천명.
베트남의 가장 가난한 땅끝마을, 까마우성에 산타가 필요합니다. 베트남 땅끝마을에 특별한 성탄 선물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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