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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사업] 대북정책토론회-“문재인 정부의 대북 독트린은 무엇?” 개최

2017년 대북정책 토론회 – “문재인 정부의 대북 독트린은 무엇?”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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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곽동철 평화3000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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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이계환 통일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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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 이정철 숭실대학교 교수
<발표1>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 이정철 숭실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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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2> 동북아 피스존 구상: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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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토론> 왼쪽부터 이정철(숭실대학교 교수), 김종대(정의당 국회의원), 전현준(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 원장), 홍익표(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창일(평화3000 운영위원장), 정창현(전 민족21 대표)

 

5월 26일(금) 평화3000은 동북아 평화협력연구원과 공동 주최로 대북정책 토론회 –  “문재인 정부의 대북 독트린은 무엇?” 를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개최하였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통일, 외교, 안보 정책에 대한 평가와 비전을 제시하고, 동북아 피스존에 대한 구상, 북핵문제 해법과 대북 독트린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는  100여명의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먼저 곽동철 평화3000 상임대표, 이계환 통일뉴스 대표의 인사말과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로 개회식을 열었습니다.

토론회는 전현준 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 원장의 사회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정철 숭실대학교 교수가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 평가와 제언을,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동북아 외교안보 상황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이어지는 종합토론회는 김종대 정의당 국회의원, 박창일 평화3000 운영위원장, 이정철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정창현 전 민족21 대표, 홍익표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이 대담자로 참가하여 ▲북핵문제와 대북 독트린 모색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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